정보의길, 부자의길, 사람의길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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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와 함께 21세기를 열어갈 CI는 정도 언론으로 가는 길을 제시합니다.
CI에서 나타내는 길은 정보의 길, 부자의 길, 사람의 길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길의 시작은 작지만 끝은 원대할 것이라는 의미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색상인 주황색은 황소장과 같은 힘과 역동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뉴스웨이의 길을 통해 대한민국을 경제대국으로 이끌어 나가겠다는 포부도 함축하고 있습니다.
뉴스웨이는 새로운 CI와 함께 한차원 다른 고품격 기사와 정보로 독자에게 신선한 언론으로서 사명을 갖고 신화를 길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뉴스웨이 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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