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개막해 제1회 해피니스 광주은행오픈 J골프f 시리즈 가 열리고 있는 전남 나주의 해피니스CC 내부에는 기풍 있는 모습의 한국 전통 도포 의상과 청아한 자태를 뽐내는 청자가 나란히 전시돼 있다.
이 대회에서 우승하는 선수는 서양식 우승 자켓 대신 한국 전통 도포 의상을 입게 되며 매년 강진청자축제를 개최하는 전남 강진군의 강진청자축제 조직위원회에서 특별 제작한 강진 청자를 우승컵으로 들어 올리게 된다.
주최사인 유남종 해피니스CC 대표이사는 “최대한 한국적인 모습을 강조하고 예향남도를 알기기 위해 우승 자켓과 우승컵을 전통 도포 의상과 강진 청자로 준비했다.” 면서 “해피니스컨트리클럽의 클럽하우스 외형 모습도 청기와 형태로 제작돼 한국적인 이미지를 풍기고 있다. 이 곳 클럽하우스 외관처럼 본 대회가 KPGA 코리안투어에서 가장 한국적인 대회로 자리매김했으면 한다. 앞으로 2회, 3회 대회도 한국적인 모습을 추구하여 대회를 이어갈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1회 해피니스 광주은행오픈 J Golf 시리즈’ 는 다른 전남 지역 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진정한 지역 축제의 장으로 이어지는 매개체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J골프에서 이 대회를 낮 12시부터 생중계한다.
안성찬 스포츠문화부장 golfahn@
뉴스웨이 안성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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