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천년악귀’로 부활, 이승기와 대면하더니 ‘결국’

[구가의 서] 최진혁 ‘천년악귀’로 부활, 이승기와 대면하더니 ‘결국’

등록 2013.05.20 23:30

노규민

  기자

'구가의 서' 최진혁 '천년악귀'로 부활. MBC '구가의 서' 방송화면'구가의 서' 최진혁 '천년악귀'로 부활. MBC '구가의 서' 방송화면


‘구가의 서’ 최진혁이 천년악귀로 돌아왔다.

20일 방송된 MBC ‘구가의 서’에서는 구월령(최진혁 분)이 천년악귀로 부활해 무고한 사람들을 잔혹하게 살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월령은 붉은 눈을 가진 천년악귀로 부활, 숲을 지나는 사람들을 무차별 살해했다.

발견된 시신은 진이 다 빠진 듯 흉측한 모습이었다. 소식을 전해들은 무형도관 사제들은 사람의 짓이 아니라며 강치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강치가 밤만 되면 밖으로 나가 어디론가 사라졌다는 것.

급기야 도관 사제들은 “인간도 아닌자와 한 곳에서 지낼 수 없다”며 강치에게 칼을 들이댔다. 이에 공달선생(이도경 분)은 사제들에게 “강치가 범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증거를 가져오라”며 “만약 강치의 소행이면 내가 직접 이 아이를 내 치겠다. 하지만 강치의 짓이 아니라면 너희가 무릎을 꿇고 사과해라”고 내기를 제안했다.

앞서 강치는 숲에서 전해오는 이상한 기운을 느껴 곤(성준 분)과 함께 밤마다 숲을 순찰했다.

강치는 해가 저물자 어김없이 도관을 나섰고 사제들은 그의 뒤를 미행했다. 그러던 중 사제중 한 명이 숲에서 구월령과 마주했고 사색이 된채 ‘걸음아 날 살려라’ 도망쳤다.

다행히 사제는 강치가 있는 곳으로 오게 됐고 그 순간 구월령이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최강치는 어둠 속 구월령의 모습을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강한 기를 느꼈고, 팔찌는 다시 붉은 빛을 냈다.

강치는 구월령을 향해 “거기 누구냐. 모습을 드러내거라”고 소리쳤고 구월령은 강치의 정체를 알아 챈 것인지 그 자리를 피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노규민 기자 nkm@

뉴스웨이 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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