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 6개월 배타적 사용권 획득
보험업계 최초로 재택간병(가정간호)을 보장하는 한화생명의 신개념 종합간병보험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이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한화생명은 늘곁에 간병보험의 간병 담보 3종, 재활치료 담보 4종 등 신규 위험률 7종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은 독창적이고 진보적인 보험상품에 부여하는 독점 판매 권한으로, 사용권 부여기간 다른 보험사는 유사 상품을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