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코리아에셋투자증권, 지난해 영업익 214억···전년비 31.5%↑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214억1800만원으로 전년대비 31.5% 증가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4% 늘어난 2166억560만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163억8300만원으로 41.3% 증가했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214억1800만원으로 전년대비 31.5% 증가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4% 늘어난 2166억560만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163억8300만원으로 41.3% 증가했다.
케이아이엔엑스는 NH투자증권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11월 17일까지이다. 회사 측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리츠웨이는 관계사 스티키몬스터랩의 주식 3000주를 추가 취득하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20억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12.27%에 해당하는 규모다. 취득 후 지분율은 80%(4000주)이다. 회사 측은 "신규 사업 진출과 사업다각화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 지분 및 경영권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LNG선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913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 대비 8.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3월 31일까지다.
유니퀘스트는 대신증권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3년 5월 17일까지다. 회사 측은 "주가 안정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LG생활건강은 최근 푸르밀 인수 추진 보도와 관련해 "음료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 푸르밀 인수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상기 내용과 관련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 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대우조선해양은 2020년 10월 9일 계약을 체결해 2023년 7월 31일까지 인도하기로 한 LNG 운반선 3척 중 1척에 대해 선주가 선박 건조 대금을 기한 내 지급하지 않아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계약 금액은 1조137억원에서 6758억원으로 줄어들었다.
네오셈은 종속회사 네오셈테크놀로지(NEOSEM TECHNOLOGY)와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6억36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 대비 12.4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셀트리온은 자사주 50만주를 장내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취득예정금액은 712억5000만원이다. 취득예상기간은 오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다. 회사 측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에디슨EV는 쌍용자동차 인수합병(M&A) 투자계약 해제에 따른 계약해제 효력정지 등 가처분 신청 결정과 관련해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기각됐다고 18일 공시했다. 매각절차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도 기각됐다고 같은날 공시했다.
한미반도체는 ASE(Advanced Semiconductor Engineering)와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6억1799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0.9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9월 30일까지다.
동남합성은 주가 안정을 위해 14억 6082만원 규모의 보통주 2만 5100주를 취득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취득 방법은 유가증권시장을 통한 직접 취득이다. 취득예상기간은 2022년 5월 18일부터 2022년 8월 17일까지다.
현대자동차는 현대차증권으로부터 550억원 규모의 MMT(Money Market Trust)를 매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만기일은 8월 12일이며 거래 목적은 계열회사의 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이다.
NH올원리츠는 장내 매수에 따라 최대주주가 한화저축은행외 2인에서 이지스자산운용으로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 이지스 자산운용이 현재 보유한 주식 수는 265만 578주로 6.28% 수준이다.
엔에스(217820)는 153억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매출액 대비 33.06%다. 계약기간은 2024년 1월 31일까지다. 계약상대방은 경영정보 보호 요청으로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