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아이큐어, 주당 1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
아이큐어는 주당 보통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무상증자 후 보통주는 1889만2263주로 늘어난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12월 7일이다.
아이큐어는 주당 보통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무상증자 후 보통주는 1889만2263주로 늘어난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12월 7일이다.
피엔에이치테크는 30억5000만원 규모의 진천공장 합성동 신설 증축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7.5%에 해당한다.
CJ ENM은 미국 현지 법인(CJ ENM USA INC.)의 주식 7만9211주를 9350억8585만5000원에 신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2.3%에 해당하며, 취득 후 지분 비율은 100%다. 취득 목적은 글로벌향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와 멀티 스튜디오 구축이다. 취득 예정일은 오는 12월 31일이다. 회사 측은 “미국 콘텐츠 제작업체인 Endeavor Content Parent, LLC(대상회사)의 의결권부 지분율 80%를 인수하는 거래를 추진하고자 한
동아에스티는 만성 판상 건선 치료제 DMB-3115의 글로벌 제3상 임상시험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19일 공시했다.
SK네트웍스는 지누스 지분 인수 추진설에 대해 “지분 인수와 관련해 상대방과 협상을 진행해 왔으나, 인수 협상이 결렬됐다”고 19일 공시했다.
현대자동차는 자기주식 약 5046억원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취득 예정금액은 보통주 4423억원, 기타주식 623억원이다. 취득 예상기간은 오는 19일부터 내년 2월18일까지이며 취득목적은 자기주식 취득을 위한 주주가치 제고이다.
엠아이텍은 18일 자기주식 20억원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예상기간은 오는 19일부터 내년 2월18일까지이다. 취득 목적은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이익 제고이며 취득방법은 코스닥시장을 통한 장내 직접 취득이다.
에이치앤비디자인은 18일 라이프웨어사업부 영업정지를 공시했다. 회사측은 가격경쟁력 하락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 및 낮은 성장가능성으로 인해 사업을 중단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성장사업 집중을 통한 경영 효율화제고 및 사업구조 재편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네이버는 기취득 자기주식 21만431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1주당 가액은 100원으로 소각 예정 금액은 869억27만5000원이다. 네이버 측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해 소각하는 것으로 주식수만 감소하고,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일동제약은 일본 시오노기제약과 먹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S-217622에 대한 공동 개발 및 임상 2·3상 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승인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네이버는 글로벌 사업지원을 책임지고 있는 최수연 책임리더를 신임 대표이사 후보자로 내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와 관련 2022년 3월 개최 예정인 정기주주총회 및 동 총회 이후의 이사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는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효성화학은 자회사 Hyosung Vina Chemicals Co., Ltd.에 283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04%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2021년 11월 17일부터 2022년 2월 7일까지다.
락앤락은 기취득 자기주식 145만7224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1주당 가액은 500원으로 소각 예정 금액은 199억9988만2650원이다. 현대모비스 측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해 소각하는 것으로 주식수만 감소하고,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네이버웹툰은 운영자금 조달 등을 목적으로 721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통주 6만8486주가 새로 발행된다. 발행가액은 주당 105만2849만원이다.
SM중공업은 성우종합건설더블유를 흡수합병한다고 17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SM중공업 대 성우종합건설더블유가 1대0이다. 합병기일은 2021년 12월 21일이다. 존속회사인 SM중공업은 소멸회사인 성우종합건설더블유의 주식을 100% 소유하고 있으며, 본 합병시 존속회사는 소멸회사의 주식에 대해 신주를 발행하지 않으므로 발행비율을 1대0으로 산출했다. 회사 측은 “합병을 통해 양사의 경영자원을 통합함으로써 경영의 효율성을 달성하기 위한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