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는 군산 신역세권 한라비발디 센트로 분양 계약자에 대해 387억2000만원 규모의 타인에 대한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9.30%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기간은 2025년 2월 28일까지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한강 동호대교···오랜업력에도 주인 5번 바뀐 기구한 운명 · 미분양 골머리 울산···재개발 최대어도 사업 절차 '아슬아슬' · 재건축에 가까워진 목동 신시가지···속도전은 어려울 듯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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