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 보유기간은 2026년 8월 10일까지다.
회사 측은 "최대주주 에스맥이 경영안정성과 지속성 확보를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신지훈 기자
gamja@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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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바른전자 "최대주주, 4년간 주식 자발적 의무 보유"
뉴스웨이 신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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