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은 피해복구 활동 및 이재민들에 대한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국증권 관계자는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분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이재민들과 지역사회의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기를 바랍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2.08.1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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