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처분금액은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작성했으며, 감정평가를 통한 평가금액으로 거래할 예정"이라며 "처분금액은 감정평가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증권 삼양식품, 삼양로지스틱스에 171억 현물출자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