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병을 통해 인적, 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결합하고 비마약성 진통제VVZ-149의 주사제 및 외용제 등 보유 파이프라인의 적극적 개발로 완제의약품제조 및 판매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등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매출·이익증대 달성, 사업상 시너지 효과 등으로 합병법인의 지속적인 기업가치 향상을 통한 주주가치 극대화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합병 기일은 오는 11월 1일이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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