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3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가 확대됐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3.55% 증가한 216억원, 당기순손실은 242억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국민은행 통장 찢은 고객들···ELS 자율배상에도 집회·뱅크런 계속간다 · 이은호 롯데손보 대표 "양적·질적 성장 통해 기업가치 높일 것" · 김소영 부위원장 "반사회적 불법대부계약 무효화 소송 활성화"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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