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틀뱅크는 지난 29일을 기해 회사 자기주식 1만9407주의 처분을 완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처분을 통해 조달된 자금은 1주당 2만100원씩 총 3억9008만원이다. 세틀뱅크는 이 자금을 임직원들을 위한 보상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파우누스글로벌 'FNS 토큰', 외국계 VC와 손잡고 리브랜딩 추진 · 비트코인, '7만2850달러' 전고점 또 경신···이더리움도 '훈풍' · 비트코인, 이틀 만에 또 전고점 경신···7.1만달러 돌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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