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은 ㈜이마트와의 동탄 2 신도시 트레이더스 신축공사 공급계약금액 총액이 기존 665억원에서 743억원으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신세계건설의 매출액 대비 7.31%에 달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2년 6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은 "계약금액 변경에 따른 정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윤서영 기자 yunsy@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물 들어올 때 노 젓자"···여행사, 고객 유치 '사활' · 휠라코리아, 테니스 축제 '화이트오픈' 개최 · CJ올리브영, 홍대에 '체험 특화 매장' 오픈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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