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롯데제과와 롯데푸드는 한 회사로 합쳐지게 됐고 롯데푸드 사내이사였던 이진성 대표와 사외이사 겸 감사인 한현철 전 감사원 국장과 정윤화 단국대 교수를 롯데제과 이사회 구성원으로 선임했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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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롯데제과-롯데푸드 합병 승인···이진성 사내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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