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시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일 하루 검사 인원은 10만994명으로 전날보다 962명 줄었다. 이 중 PCR(유전자증폭) 검사가 63.8%, 신속항원검사가 36.2%다.
19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97만6240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47명 추가로 파악돼 누적 3015명이 됐다.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37만1077명으로 전날보다 2만1032명 늘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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