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계열사 신세계라이브쇼핑 주식 1126만주를 2255억2600만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해당 주식은 이마트(47.83%)와 신세계아이앤씨(28.25%)가 보유 중이던 지분이다. 회사 측은 "디지털플랫폼 역량 강화를 통한 사업 다각화를 위해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세계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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