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2412억원으로 전년 대비 10.2% 감소했다. 순이익은 334억1177만원으로 전년대비 217% 늘었다.
회사는 "알미늄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이익율이 감소했다"며 "반도체 부족 영향으로 자동차범퍼 매출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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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남선알미늄, 지난해 영업손실 60억원···전년비 296.6%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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