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기간 매출액은 49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08.68%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21억원으로 집계돼 흑자전환했다.
애니플러스는 "OTT 시장의 고성장과 유통채널 다변화에 따른 애니매이션 사업매출 증가와 종속회사의 전시사업 및 드라마사업 매출 증가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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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애니플러스, 지난해 영익 130억원···"OTT 시장 고성장에 흑자전환"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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