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자기자본의 5.8%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6개 빙과류 제조·판매사업자, 3개 유통사업자의 부당한 공동행위에 대한 건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정위 의결서를 신중히 검토한 후 대응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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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공정위, 해태제과에 과징금 153억원···'아이스크림 값 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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