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26일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략 거래선 플래그십 스마트폰(갤럭시S22) 본격 양산으로 지난 분기부터 공급하고 있는 고화소·고사양 카메라모듈 수요 늘어날 것”이라며 “다만 해외 플래그십 수요 감소 영향으로 전체 매출은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기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lennon@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