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렉트릭은 전력저장장치 기업 플라스포 지분인수와 관련해 "검토 중에 있으나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7일 공시했다. 앞서 모 매체는 지난달 9일 현대일렉트릭이 플라스포 지분 인수를 추진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추후 구체적으로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일렉트릭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