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 금액은 1880억원 규모로 이 회사의 자기자본의 91.81%에 달하는 규모다.
이로 인해 현재 오스템임플란트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한 상태다.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할 때까지 오스템임플란트의 주권매매 거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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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오스템임플란트, 1880억원 규모 횡령 혐의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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