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는 “자사가 잔여 채무로 인식하고 있는 약 33억원에 비해 D사가 주장하는 청구금액이 과대하다”며 “또 이미 원금 75% 이상에 상당하는 금액을 상환해 현재 추진 중인 사업과 경영에는 전혀 지장 없다”고 주장했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jhchul3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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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한국테크놀로지, 주식매각 신청에 “원금 75% 이상 상환, 잔여 채무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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