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ENT, 투어, 쇼핑 및 도서 사업으로 구성된 전자상거래 사업부문 및 관련 사업부문을 단순·물적분할의 방식으로 분할해 신설회사 인터파크(가칭)를 설립하고, 분할회사는 아이엔티홀딩스(가칭)로 존속하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jhchul37@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정부 진화에도 '5월 위기설' 현실화하나···건설업계 긴장감 팽배 · '상장설' 돌던 SK에코·현대엔지니어링 온도차 보이는 이유 · 태영건설, 대주주 100대1 무상감자·1兆 자본확충···최대주주 유지(종합)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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