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흑석9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임시총회에서 흑석9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490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2.65% 규모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jhchul37@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태영그룹, 디아너스CC 강동그룹에 넘긴다···매각가 3000억원대 · 조달청 업무 이관 앞두고 전년보다 설계공모 늘린 LH · 5대 광역시도 휘청···"회복은 먼 얘기"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