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에 공동주택 4342세대와 오피스텔 99실,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회사 측은 예상 공사비는 2885억원(부가세 별도),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8개월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증권 DL이앤씨, 신림1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자 선정···2885억원 규모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