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모두투어 연결자산총액의 16.75%에 해당하는 규모다.
인수자는 을지로95 피에프브이 주식회사(가칭)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투자부동산 처분을 통한 배당가능 재원 증대와 신규 사업 투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매매계약 체결일은 미정이며, 처분 예정일자가 확정되면 정정 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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