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가 대만 칩모스(ChipMOS)와 25억63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2년 11월30일까지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최태원, 내달 日 닛케이포럼 연사로···한일 경제협력 논의할듯 · "승계 목적 아니다"···한화 RSU는 고도의 '인재 확보' 전략 ·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 대한상의 '한·말레이시아 경협위원장' 위촉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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