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12일) 906명보다 43명 적다. 전날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2550명이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 감소는 일요일이었던 12일 하루 검사 인원이 감소한 영향으로 보인다.
13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8만597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는 14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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