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된 PE 펀드 위탁운용사는 ▲웰투시인베스트먼트 ▲이음프라이빗에쿼티 ▲인터베스트 ▲케이스톤파트너스 ▲케이티비프라이빗에쿼티 ▲큐리어스파트너스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 ▲프리미어파트너스 ▲노틱인베스트먼트(루키) ▲더블유더블유지자산운용(루키) 등이다.
이들 위탁운용사에 2600억원 정도의 자금을 위탁할 계획이다. 해당 펀드들은 이르면 연내 결성돼 향후 3~5년간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에 투자된다.
중기중앙회는 노란우산 운용자산의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노란우산 국내 블라인드 PE·VC 펀드’를 운용 중이며, 앞서 지난 10월에는 VC 펀드 위탁운용사 10곳을 선정했다.
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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