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는 일본 PROUMED와 6억2000만원 규모 Microarray chip 디자인 및 이를 이용한 유전자검사 개발과 치매 의료영상 AI 소프트웨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3.8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1년 11월5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뉴스웨이 김다이 기자 day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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