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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아시아문화포럼 ‘K컬처와 아시아의 청년’ 성료

2021 아시아문화포럼 ‘K컬처와 아시아의 청년’ 성료

등록 2021.10.17 09:26

김재홍

  기자

비대면 포럼 통해 전세계 지역과 청년들 연결하는 ‘K컬처의 힘’ 공감K컬처 상징···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김보람 예술감독 특별대담 화제광주문화재단TV·국립아시아문화전당TV 채널 동시 생중계 300명 참여

아시아문화포럼 현장 모습아시아문화포럼 현장 모습

지난 13일 ‘K컬처와 아시아의 청년’이라는 주제로 위드 코로나 시대 문화를 통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2021아시아문화포럼’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에는 중독성 강한 ‘범내려온다’ 댄스로 세계인들의 관심을 받았던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김보람 예술감독과의 특별대담을 비롯하여, 한류문화 학자들과 평론가들의 K컬처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주제세션과 세션1에서는 전세계 문화사적 흐름을 바꾸고 있는 한류문화의 거시적 담론과 미시적 담론을 함께 논의하며, ‘K컬처’에 대한 폭넓은 안목과 접근을 제안했다. 그 동안 뉴스를 통해서 한류문화를 단편적으로 접하던 시민들에게, 국내 안팎의 시선에서 균형 있게 K컬처를 돌아보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세션2에서는 한중일 문화도시의 청년 프로젝트 사례를 공유하여, 늘 한발 앞서 새로운 시도를 하는 동아시아 문화도시 청년들의 교감의 장을 마련했다. 또 ‘청년아시아문화연구단’이 이끌어가는 세션3에서는 K컬처를 직접 만들고 연구하는 우리지역 청년들의 발표와 한류문화에 관심이 있는 아랍 청년들의 인터뷰를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이와 같이 올해의 아시아문화포럼은 대중예술과 순수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예술가의 특별대담을 첫 순서로 하여 파격적인 기획을 선보였으며, 포럼 중반에서는 한류문화 학자들의 이론적인 분석과 현상 읽기를 시도하고, 포럼 후반부에서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보는 흐름으로 전개되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K문화가 이제 전세계 각 지역의 젊은이들을 연결하고 연대하게 하고 희망을 주는 선한 영향력을 펼쳐보이고 있음을 공감하는 자리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포럼은 지역에서 펼치기 힘들었던 ‘K컬처’ 담론을 지역의 청년들의 활동과 연결함으로써 많은 관심을 받았고 유튜브 생중계 관람이 300명을 기록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

‘2021 아시아문화포럼’ 영상은 유튜브 광주문화재단TV 채널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채널에서 다시 관람할 수 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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