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금융권 노사는 올해 임금을 총액 기준으로 2.4% 올리기로 합의했다. 앞서 금융노조는 사용자 단체와의 협상이 결렬되자 이달 총파업을 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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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0.0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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