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4일) 같은 시간대 확진자 수인 513명보다 59명 적고, 지난주 일요일(8월 29일) 420명보다는 34명 많은 수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31일 665명으로 치솟은 바 있다. 이후 이달 들어 4일까지 나흘 연속 50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후 9시 기준 5일 서울 내 누적 확진자 수는 8만264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하루 최종 집계치는 다음 날인 6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될 예정이다.
뉴스웨이 주동일 기자
jd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