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840명(66.0%), 비수도권이 433명(34.0%)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449명, 경기 326명, 부산 92명, 인천 65명, 경남 53명, 대구·경북 각 50명, 충남 45명, 충북 34명, 제주 27명, 울산 17명, 광주·대전·전북 각 15명, 강원 12명, 전남 8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600명대 중반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353명 늘어 최종 1880명으로 마감됐다.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는 1816명→1555명→1372명→1805명→2152명→2052명→1880명을 기록했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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