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계열사 신한중공업에 701억600만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출자일은 8월 30일이며 출자 목적은 신한중공업 회생계획안에 따른 채권 일부 출자전환이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김동원 역할 빛났다"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은행업 진출 · 흥국생명,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위한 '핑크박스' 나눔 활동 · '파죽지세' 현대카드, 1분기 개인신판취급액 업계 2위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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