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는 일부 매체에서 보도된 네이버 당사 인수 추진설에 대해 “인수 제안을 받은 바 없으며 사실이 아니다”라고 18일 공시했다. #예스24 #네이버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하나은행, ELS배상 사례 '1호' 나왔다···"신속 진행하겠다" · 강신숙 Sh수협은행장 노력 빛봤다···1년새 비이자이익 83% 증가 · Sh수협은행, 지난해 순익 2376억원···전년비 16% 증가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