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11일 진행된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5G 가입자는 6월말 기준 770만명으로 전체 핸드셋 가입자의 30%를 넘어서며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끌고 있다”면서 “올해 2분기 뉴ICT 등의 투자 비용 증가 등이 있었지만 통신사업이 전체 매출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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