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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KBS 측은 ‘임백천의 백 뮤직’ 진행자 임백천이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KBS는 정부 지침에 따라 방역 조치를 마쳤으며 ‘임백천의 백 뮤직’ 제작진과 일부 게스트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임백천의 백 뮤직’ 진행은 앞으로 2주간 가수 임지훈이 맡는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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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KBS 측은 ‘임백천의 백 뮤직’ 진행자 임백천이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KBS는 정부 지침에 따라 방역 조치를 마쳤으며 ‘임백천의 백 뮤직’ 제작진과 일부 게스트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임백천의 백 뮤직’ 진행은 앞으로 2주간 가수 임지훈이 맡는다.',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1/07/03/20210703000036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1070316582695903'));){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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