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인 ‘Letybo’와 관련해 캐나다 연방보건부와 호주 식품의약품청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Letybo의 중등증 이상 미간주름 개선에 대한 유효성과 안전성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내년 3분기 내 품목허가 승인 후 캐나다와 호주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휴젤 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kbh6416@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