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자체 프로바이오틱스 상용화 플랫폼인 ‘비피도 익스프레스 플랫폼’을 통해 대량생산 및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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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비피도, 프로바이오틱스 조성물 관련 특허권 취득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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