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종속회사인 카카오모빌리티가 운영자금 1399억원을 조달하기 위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신주는 총 보통주 240만3766주이며, 모빌리티 홀딩스 리미티드 파트너십(Mobility Holdings Limited Partnership)과 기존 주주인 칼라일그룹 관계사 킬로미터 홀딩스(Kilometer Holdings, L.P.)가 각각 224만6123주, 15만7643주씩 배정 받는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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