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정항기 현 대우건설 CFO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로써 대우건설은 기존 김형 단일 대표이사 체제에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2월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0.51%···전월比 0.06%P↑ · 다시 고개 숙이는 홍콩H지수에 속타는 은행들 · 이복현 금감원장 "3~4분기 할일 많아"···거취 논란 일축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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