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코는 67억1500만원 규모의 경기도 오산시 외삼미동 토지와 건물을 공동주택시행 및 분양업을 하는 더씨티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17.28%에 해당한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한은, 다음달 8조원 규모 통화안정증권 발행 · 홍콩ELS 리스크 한방에 털어낸 KB금융...시장선 "선방"(종합) · KB국민은행, 1분기 순익 3895억원···전년비 58.2%↓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