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롯데지주는 보유하고 있는 충북소주의 지분을 롯데칠성음료에 현물출자하고 롯데지주는 롯데칠성음료의 신주발행주식을 교부받는다”며 “목적은 롯데칠성음료를 통한 주류 제조법인의 효율적인 관리”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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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롯데칠성음료, 롯데지주로부터 충북소주 지분 28억원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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