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62명·경기 129명·인천 12명 등 수도권 303명, 비수도권 187명
연합뉴스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확진자가 나온 지역은 수도권이 303명(61.8%), 비수도권이 187명(38.2%)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62명, 경기 129명, 대구 51명, 울산 20명, 충남 19명, 강원·경남 각 16명, 부산 13명, 인천·경북 각 12명, 전북 11명, 광주 9명, 전남 7명, 충북 6명, 대전 5명, 제주 2명이다.
23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22일 신규 확진자 수는 600명 안팎, 많게는 600명대 초중반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1일에는 오후 6시 이후 136명 늘어 최종 666명으로 마감됐다.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10명→619명→528명→654명→646명→561명→666명으로, 하루 평균 612명꼴로 나왔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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