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피부과는 구미에서 26년간 전통을 쌓아온 대표적 피부전문의원이다. 피부미용분야 연구를 위해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해 운영 중이며 2014년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이날 협약서에는 ▲상호 연계교육을 위한 지원 및 협조 ▲재학생 현장실습교육 지원 ▲취업정보 제공 및 상호 인적교류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의 내용을 담았다.
오지민 학과장은 “성피부과는 구미대의 정부지원사업인 조기취업형 계약학과(AI의료뷰티맞춤화장품과) 협력기업으로 추진 중에 있다”며, “협약기업으로 선정되면 학생들의 취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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