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장녀인 이지선 사장은 967만8130주를 수증해 총 주식 수 2021만 8092주, 지분율 10%로 최대주주로 올라섰다.차녀인 이정선 신성씨에스 대표이사 606만 2538주를 받아 지분율이 3%로 올라갔다.
증여 후 이 회장의 지분율은 5%(1010만 4046주), 홍은희 씨의 지분율은 1.74%(351만 7877주)로 줄었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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