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비율은 비츠로셀이 플렉스파워 지분을 100%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비츠로셀과:플렉스파워=1:0'으로 정해졌으며, 합병 후 신주가 발행되지 않는 무증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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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비츠로셀, 플렉스파워 흡수합병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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